사회 대구MBC NEWS

대구 수성구 아파트 천여 가구에 정전

손은민 기자 입력 2022-04-11 16:26:21 조회수 0


4월 11일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1,059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3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는 아파트에서 자체 관리하는 전기 설비에 이상이 생겨 정전됐다며 설비 교체 후 다시 전력을 공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