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1,059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3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는 아파트에서 자체 관리하는 전기 설비에 이상이 생겨 정전됐다며 설비 교체 후 다시 전력을 공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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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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