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2022년 567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일자리를 구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저소득층이 취업과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근로유지형, 사회서비스형, 인턴·도우미형, 시장 진입형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 사업에 421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 밖에도 경북 광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각 시, 군의 20개 지역자활센터와 지역 대학이 자활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해 6개 분야 22개 자활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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