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9일 오전 8시 56분쯤 상주-영천 고속도로 신녕나들목에서 군위나들목 방향 도로에서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차와 구조차 등 11대가 출동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4,120여 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과열이나 과부하 등으로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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