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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5선발 경쟁 치열

석원 기자 입력 2021-12-30 07:20:00 조회수 2

삼성라이온즈가 다가오는 2022시즌, 5선발 자리에 대한 고민이 깊습니다.

삼성은 에이스 뷰캐넌과 FA 백정현,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와 원태인까지 4명의 선발 자리가 이미 예정된 만큼 입대로 빠진 최채흥을 대신할 선수 찾기만 남은 상황입니다.

유력한 5선발 후보로는 2020년 프로에 데뷔한 황동재와 허윤동, 이승민이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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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1-12-30 11:52

    허동윤이 아니고, 허윤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