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가 다가오는 2022시즌, 5선발 자리에 대한 고민이 깊습니다.
삼성은 에이스 뷰캐넌과 FA 백정현,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와 원태인까지 4명의 선발 자리가 이미 예정된 만큼 입대로 빠진 최채흥을 대신할 선수 찾기만 남은 상황입니다.
유력한 5선발 후보로는 2020년 프로에 데뷔한 황동재와 허윤동, 이승민이 꼽히고 있습니다.
- # 프로야구
- # 삼성라이온즈
- # 선발투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1-12-30 11:52
허동윤이 아니고, 허윤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