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연구팀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을 20분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이정욱 교수팀은 기존 DNA나 RNA 서열을 읽어내는 기술이 아닌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전문장비 없이 빠르고 간단하게 오미크론 변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늘(10일) 저녁부터 연구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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