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27년까지 달성군 국가산단에 3천억 원을 들여 전기차 모터 밸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전기차 모터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관련 업체들을 한 곳에 집적화해 기술 개발과 소재·단위 부품 혁신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모터 밸리 조성으로 2030년까지 고용 창출 6천여 명, 매출액 1조 8천억 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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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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