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동산병원과 영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들 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해 인체세포 등 보관실과 검사실, 임상연구용 처치실 등 시설을 갖추고 의사 1명을 포함한 연구책임자 등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병원은 임상연구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치료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복지부의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계명대와 영남대병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8곳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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