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오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화재가 난 영덕시장을 300억 원을 들여 2024년 9월까지 재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건물 구조와 시설 배치가 화재 예방과 진압에 적절하도록 설계에 반영하고, 상품 이력제와 배달시스템 등을 갖춰 명품시장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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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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