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버스정류장 같은 시설물에 대한 도로명 주소 부여를 확대합니다.
각종 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쉽게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인명구조함과 비상 급수시설, 버스정류장 등이 포함됩니다.
대구시는 2018년부터 육교 승강기와 지진 옥외대피소, 택시승강장, 공원 등 4천 200여 곳에 사물 주소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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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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