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전 노래연습장을 통한 감염이 확산하면서 방역수칙이 강화됩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에 실시해온 주기적 진단 검사를 오늘부터 동전노래연습장으로 확대해 종사자는 2주에 1번씩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 식당이나 카페, 목욕장, PC방 등에도 5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면 주기적 검사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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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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