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복절 연휴동안 집안에 머무르기 캠페인을 합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81명으로 4단계 기준에 근접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또 많은 사람이 모이는 휴가지를 방문한 경우 일상 복귀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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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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