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북지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대구·경북 지역 불법 종자 및 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유통 조사를 합니다.

김장용 채소 종자, 육묘, 버섯 종균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 실태와 경로 등을 추적해 종자와 묘가 불법적으로 유통되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픈마켓과 블로그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종자 및 묘의 유통을 막기 위한 사이버 유통 모니터링 반도 운영합니다.

불법 종자와 묘의 유통이 의심될 경우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으로 신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