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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봉화군수 재산 9억 5천만 원 '추징보전 명령'

입력 2021-03-19 16:00:09 조회수 1

관급공사 이권에 개입하고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엄태항 봉화군수의 재산에 대해

법원이 추징보전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구지법은 확정판결이 나기 전까지

엄 군수의 재산 처분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과 주식 등 약 9억 5천만 원에 대해

추징보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엄 군수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26일 대구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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