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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대출 증가세 수직↑ ‥ 저축도 증가

이상원 기자 입력 2021-01-21 13:00:09 조회수 0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대출은 204조 978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 6천 170억 원이 늘었습니다.



예금은행은 1조 8천여억 원,

비은행 기관은 7천 900여억 원이

늘었습니다.



수신은 225조 9천 396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6천 759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은행은 7천 440억 원이 늘었지만

비은행 기관은 682억 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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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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