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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코로나19 하루 신규 환자 여름 이후 최대

심병철_ 기자 입력 2020-12-25 21:30:06 조회수 1

◀ANC▶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는

90명이 나왔습니다.



지난봄 대구 경북에서 신천지교회 발 감염이

확산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일 최대 신규 확진자 수입니다.



교회와 관련한 감염이 많았지만

감염 경로를 모르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오늘도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대구 동구 광진중앙교회와 관련해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달성군 영신교회 관련 환자는

6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오늘 하루 대구에서 나온 확진자 23명 가운데

약 43%를 차지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송정교회와 관련해 13명,

구미 영주교회 11명, 경주 성광교회 9명,

대구 광진중앙교회 관련 1명을 비롯해

모두 34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오늘 하루 경북에서 나온 추가 확진자

67명 중 약 50%를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 수는

구미 송정교회가 79명, 달성군 영신교회 71명

대구 동구 광진중앙교회 51명 등입니다.



◀INT▶김재동 시민건강국장/대구광역시

" 마치고 난 뒤에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차 한잔하고 가고 이런 거, 바깥에 가서

식사하고 이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감염 경로는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발열과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아 확진된 경우도 대구 4명, 경북 12명을

비롯해 16명이 나왔습니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약 18%로 적지 않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INT▶김재동 시민건강국장/대구광역시

"영신교회(감염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 역학조사에서 다 밝혀졌고 했는데 하여튼

최근 들어서 교회 중심으로 나타나고 난

뒤부터는 소위 깜깜이 환자 비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 경북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봄 신천지교회 발 감염이 확산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일 최대 수치이고

14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감염 재생산지수'가

1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어

당분간 확산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mbc 뉴스 심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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