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어제보다 2명이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네팔에서 온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경북 경주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는
대구 7천 141명, 경북은 천 57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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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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