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1명이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으로
경북에서는
해외에서 온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대구는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북의 추가 확진 환자는
지난 9일 터키에서 입국한 김천에 사는 40대로,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