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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지에 설치된 태양광‥경북 150곳

조동진 기자 입력 2020-10-07 16:00:09 조회수 10

경북에서 산사태 위험 1, 2등급 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이 150곳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 힘 구자근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태양광 시설 922곳, 7.4%가
산사태 발생 확률이 높은 1~2등급 지역에
설치돼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245곳으로 가장 많고
전남에 이어 경북이 150곳이나 됩니다.

실제 올 여름 집계된 산지 태양광 산사태
사고 27건 가운데 14건이
산사태 위험지역 1~2등급지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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