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이
업무추진비 유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달서구의원들을 제명하라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촉구했습니다.

"코로나 19가 확산하던 지난 4월과 6월,
더불어민주당 소속 달서구의원 4명은
업무추진비를 쌈짓돈처럼 사용하며
비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그런데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제보자를 색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구의원들을 즉각 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