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회가
오늘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상담회에는
해외 10개국 바이어 49개사와
국내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4개 상담부스에서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 무역 전문가 3자간
실시간 화상 상담 방식으로 합니다.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세사, 물류사 등
전문가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합니다.
해외 바이어에게
지역 우수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실시간 방송 판매행사,
전자상거래 시장동향 온라인 세미나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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