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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하루 두 차례 음주운전에 사고까지

박상완 기자 입력 2020-08-11 13:00:05 조회수 1

포항시청 공무원이 하루 사이
두 번이나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까지 냈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새벽 1시쯤
포항시청 공무원 A씨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내리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차량을 두고 귀가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단속된 지 1시간 30여분 뒤인
새벽 2시 35분쯤 차량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다시 운전대를 잡고 2km 가량 운전하다가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이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117%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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