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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차기병원장 '사회적 책임 다해야'

박재형 기자 입력 2020-07-17 16:00:04 조회수 1

대구 26개 시민사회단체는 공동 성명을 내고
다음 달 경북대병원장 임명과 관련해
국립대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인물을
임명하라고 교육부 장관에게 촉구했습니다.

코로나19 1차 유행 때
경북대병원의 역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 대비를 위해
공공 의료와 응급 의료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민과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정된 노사관계를 이끌 병원장을
선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립대 병원장은 이사회에서 배수 이상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 장관이 임명하는데
2명이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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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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