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대구와 경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2.9% 감소해
지난해 1분기부터 5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취업자 수는 2만 5천 600명 줄면서
4분기 연속 줄었고
코로나 19로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비경제활동 인구가 3만 5천 명 늘었습니다.
건설 수주는 39.4% 늘었고,
소비자 물가도 1.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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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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