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대책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 오후 4시 열립니다.
대구 시민단체와 종교, 학교 등
각계 200명의 대책위원들은
각 사무실에서 영상을 통해 회의를 갖습니다.
방역 대책과 시민운동, 경제, 의료, 교육 등
10개 분과를 구성했는데,
분과별로 시민이 공감하는 방역 실천 과제를
발굴해 알립니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영상 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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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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