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은
해외 입국자가
대구는 어제보다 4명이 늘어난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정부가 통보한
해외 입국자는 439명이며,
이 가운데 319명이 검사해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45명은 음성 판정,
67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나머지 120명은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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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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