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병원 간병인 모두를 진단 조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73곳 2천 648명이며,
1차적으로 3차 병원 간병인 천 57명을
오늘부터 검사합니다.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 종사자
3만 3천 256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0.6%인 224명이 양성,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240여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정신병원 전수검사는
15곳 천 8명 종사자 가운데
천 6명이 검사를 마쳤고,
결과가 나온 8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사를 하지 않은 2명 중 1명은
화상으로 장기입원 중이고,
나머지 1명은 오늘 검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