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53명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아침 9시 기준으로
대구의 확진환자는 677명,
경북은 26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대구, 경북 확진환자는 944명이
됐습니다.
대구에서는 오늘 새벽 73살 환자가 숨졌습니다.
신천지대구교회 신도인 사망자는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었는데
지난 20일 선별진료소를 통해 입원한 후
폐혈성 쇼크 등으로 숨졌습니다.
대구시는 전체 확진자 677명 가운데
368명을 입원 조치했고
나머지 309명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격리입원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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