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는 이번 시즌을
이병근 감독대행 체제로 치릅니다.

이병근 감독대행은
지난 1996년부터 수원삼성과 대구FC에서
11년간 선수로 활약했고 경남과 수원,
대구에서 지도자로도 활약했습니다.

지난해 수석코치로 팀에 합류한
이병근 감독대행은 수원에서도
감독대행을 맡은 경험이 있어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