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지만
대구·경북에서는 확진자가 없습니다.
대구시는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과
의심 신고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전수감시 대상자 등 41명을 관리대상으로 정해
증상이 있는지 관찰하고 있고,
경북은 150여 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가 종료된 사람은
대구 40명, 경북은 5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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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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