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는 특정 기간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을
포함해 40여 명을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발열이나 기침 같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은 지 관찰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심 증세 유무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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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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