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신고자가
늘고 있습니다.
경북은 의심 신고자가 44명으로 늘면서
국내 확진 환자와 비행기를 함께 탄 10명까지
54명을 능동 감시 대상자로 지정했습니다.
대구는 의심 신고자 9명과
확진 환자와 비행기를 탄 3명까지 12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8개 구·군 단체장과 교육감,
대구경찰청장, 대형병원장 등이 모인 가운데
감염증 대응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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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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