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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초유은행' 이용율 5.7배 증가

임재국 기자 입력 2019-12-30 11:38:03 조회수 5

경주시가 송아지 폐사율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초유은행'이 농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올해 지역 농가에선 9천 6백여병의 초유를
4천 8백여마리 송아지에 급여해
지난해보다 초유은행 이용률이 5.7배 증가했고
송아지 폐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주시는 올해 초유 공급 거점농가를
지난해 5곳에서 7곳으로 확대했고
10개 읍면에서 초유를 보급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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