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경북지역에서는 11지구가 선정돼 국비예산 등 9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포항이 3개 지구에 업비 265억 원을
확보했고 경주, 영덕, 울진, 울릉군이
각각 2개 지구씩 선정됐습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촌과 어항을 통합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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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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