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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쓰레기산 처리 국비 전액 반납 논란

입력 2019-12-15 15:06:17 조회수 1

상주시가 화서면에 쌓인 쓰레기 만 7천톤을
처리하기 위해 환경부로부터 받은 국비
20억 원을 전액 반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쓰레기산 부지 경매 낙찰자와
폐기물 처리업체가 쓰레기 처리를 두고
민사소송을 하고 있어서
구상권 청구 대상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며
반납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폐기물 처리가 늦어져
주민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고
다시 국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며, 쓰레기를 먼저 처리하고 구상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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