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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탈춤축제, 외국인수 늘었지만 체류시간 줄어

엄지원 기자 입력 2019-12-04 13:52:07 조회수 5

올해 안동 국제탈춤축제는 102만 명이 방문해
전체 관광객은 1% 감소했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6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2%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동대 지역사회발전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늘었지만
축제장 관람시간은 4.38시간으로
지난해보다 한 시간 줄었고,
외국인 체류 일수도 2.51일에서 1.95일로
줄었습니다.

또 축제 기간 내국인 관광객은
한 명당 평균 5만 5천 원,
외국인은 7만 2천 원을 지출해
41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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