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직지문화공원을 비롯해
직지사 부근에 있는 공원 4곳의
명칭을 통합하기로 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까지 설문조사를 합니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실시하며
사명대사공원, 사명당공원, 유정공원 등을
선택하거나 기타 명칭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김천시는 직지사에서 출가한
임진왜란 의병장인 사명대사를
브랜드화해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서
명칭을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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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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