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차 번호 끝이 홀수인 개인택시 5천여 대를
점검합니다.
삼성 라이온즈파크와 성서 5차산업단지,
금호강 둔치 3곳에서
택시자격증 게시와 부제 표시 위·변조 여부,
차 청결 상태, 안전벨트 작동을
살핍니다.
간단한 문제는 현장에서 고치고,
법을 위반한 내용을 발견하면
과태료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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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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