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미탁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합니다.
태풍으로 침수나 건물 파손,
토사 유입 등의 피해를 본 기업이
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1년 동안 연이자 3%까지 이자를
경상북도가 부담합니다.
자금은 기업 당 5억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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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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