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태풍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자금 지원

권윤수 기자 입력 2019-10-28 11:27:04 조회수 0

경상북도는 태풍 미탁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합니다.

태풍으로 침수나 건물 파손,
토사 유입 등의 피해를 본 기업이
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1년 동안 연이자 3%까지 이자를
경상북도가 부담합니다.

자금은 기업 당 5억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