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대구지역 주택 매매는 2만 8천 8백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7% 줄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4만 4천 2백 건으로
3.2% 증가했습니다.
경북은 주택 매매가 1.9% 줄었고,
전·월세 거래는 5.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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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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