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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교안전공제회 '취업특혜 의혹' 교육부 감사

엄지원 기자 입력 2019-10-15 14:56:11 조회수 1

경북학교안전공제회가
경북교육청의 전·현직 공무원 자녀들에게
취업 특혜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일면서
교육부가 감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한표 국회의원은
경북 공제회의 사무직 정직원 절반 이상이
교육청의 전·현직 간부 자녀라며,
교육부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경북 학교안전공제회는 200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경북교육청이 세운 특수법인으로,
한해 20여억 원의 공제료를
도 교육청이 납부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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