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경북도당과
보수단체인 행복동행본부 회원 200여 명은
오늘 구미시청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 역사 지우기에 나선
장세용 구미시장은 사퇴하라"며 요구하다
해명을 하기 위해 집회 장소에 나온
장세용 구미시장의 머리를 쳤습니다.
시위대는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상영한 홍보영상에 진보 대통령 3명만 나오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나오지 않은 데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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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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