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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탈락 지역에 8천 억".. 의성군 "처음 들어"

홍석준 기자 입력 2019-09-16 13:54:55 조회수 1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통합 신공항 탈락 지역에 대한 보상으로
8천억 원 규모의 공항 클러스터 개발 계획을
밝힌데 대해,
의성군은 최소한의 사전 협의도 없는
일방적인 구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의성군은 최근 경상북도에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철우 지사는
신공항 후보지 선정을 주민투표로만 결정하는
국방부 계획에 의성군이 반발하자,
대구시청 기자간담회에서 8천억 원의 규모의
탈락 지역 지원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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