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 패션주얼리타운을
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했습니다.
대구 중구 성내동 주얼리타운은
100여 개 주얼리 제조업체와
300여 개 도·소매장이 모여 있는데,
앞으로 디자인 개발과
판로 개척,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합니다.
대봉동 웨딩의류거리와 주얼리타운 2곳이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된 가운데,
대구시는 인쇄출판과 금형산업이 모인 곳도
집적지구 지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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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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