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융합 해커톤 대회'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립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팀을 이룬 사람들이 42.195시간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을 펼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 350여 명이
참가해 '스마트시티'와
'교통안전 시스템 서비스'를 주제로
경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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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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