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교육청, 식약청과 함께
학교 급식소와 식품 가공업체를 돌며
위생 상태를 점검합니다.
원재료 세척과 소독 관리를 잘하는지와
조리 종사자들이 개인위생을 잘 지키는지,
원재료 입고와 검수의 적절성 등을 점검합니다.
대구시는 최근 3년 동안
초·중·고등학교 식중독 사고 가운데
70% 이상이 학기 초에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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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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