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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쌍용계곡 불법 평상 행정집행 통해 철거

조동진 기자 입력 2019-08-10 11:31:51 조회수 1

쌍용계곡에서 불법 평상 영업을 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해 문경시가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철거했습니다.

문경시는 불법 평상 영업주에게
지난달 26일까지 자진 철거 하도록 계고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공무과 경찰·용역업체 직원 등 120명을 동원해
평상 70여 개와 천막 32개, 파라솔, 의자 등을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계곡은 문경 팔경 중 하나로
골이 깊고 물이 맑지만,
쓰레기와 불법 주정차, 불법 평상 영업 등으로 몸살을 앓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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