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은
허용된 양을 초과해 건축폐기물을 보관해오던
용암면의 폐기물 처리업체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허가받은 보관장소가 아닌 곳에
건축폐기물을 보관해오던 업체도 적발해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과태료 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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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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