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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약사회 '일본 의약품 불매' 선언

도성진 기자 입력 2019-08-03 12:06:16 조회수 1

어제 일본의 추가적인 수출규제 조치가
발표되자 약사들도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약사회와 경상북도 약사회는
어제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모든 회원 약국에서 일본 의약품과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나서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본분을 실천하는 길"이라며 "나아가 일본 전범 기업과 극우 정권에 대해
정치·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애국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약사회 차원의 일본 의약품 불매운동 선언이
이어지고 약국에서는 일본 의약품이 빠지고
있는 가운데,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어제부터 일본 의약품의 대체품을 소개하는
사이트인 '노노재팬드럭'을 개발해 공개하면서
일본 의약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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