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지가 김천으로 정해졌던
내년 경북 도민체육대회가
종목별 분산 개최 형태로 치뤄집니다.
경북체육회는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가
김천시로 결정되는 과정에 특혜 의혹이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이사회를 열어
김천 개최를 취소하고 종목별 분산 개최 형태로
도민체전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당초 내년 경북 도민체전은 종목별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경북체육회가 유치 신청 절차를
건너뛰고 김천시를 개최지로 서둘러
결정하면서, 도지사 고향인 김천에
사실상 특혜를 줬다는 비판이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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