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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초복, 어제보다 낮 기온 올라..강한 자외선 유의

입력 2019-07-12 05:53:46 조회수 1

오늘은 삼복 중 첫 번째 날인 초복입니다.

본격적으로 더위가 찾아오는 시기인데요,
작년 이때를 생각해보면
대구는 36.6도를 기록하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올해는 어제까지 장맛비가 지나가면서
대구의 낮 기온은 30도, 안동 28도,
의성 29도까지 오르며 예년만큼
더위가 심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 낮 기온이 높기 때문에
든든한 보양식으로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공기 질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구름 사이로 햇볕이 점점 강해지면서
자외선 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
예상됩니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양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우리 지역은 종일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21도, 청도 20도로 출발합니다.

낮 기온은 대구 30도, 청도도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19도, 김천 18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상주와 김천 모두 29도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19도, 영주 18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안동 28도, 영주도 28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경주의 아침 기온 20도, 낮 기온 29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오늘도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계속 구름 많은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30도 안팎의 낮 기온을 보이며
날이 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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